[연예 뉴스 스테이션] 타오, SM엔터 상대 전속계약부존재확인 소송

입력 2015-08-25 0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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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 동아닷컴DB

그룹 엑소를 이탈해 중국에서 솔로활동을 시작한 타오(사진)가 결국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타오는 2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엑소에서 이탈한 중국인 멤버 크리스, 루한과 동일한 소송이고, 법률대리인 역시 동일한 법무법인이 맡는다.

타오는 4월 SNS를 통해 그룹 탈퇴를 선언하고 중국에서 솔로음반을 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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