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 개봉 4주차 600만 관객 돌파

입력 2015-08-28 1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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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 개봉 4주차 600만 관객 돌파

시리즈 사상 최고의 흥행속도로 국내를 비롯해 전세계를 사로잡고 있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이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27일 총 누적관객수 600만 118명을 모으며 장기흥행에 박차를 가했다.

개봉 4주차임에도 여전히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을 받고 있는 ‘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은 시리즈 중 최고라는 입소문과 함께 누적관객수 600만을 돌파해 571만 8255명의 관객을 동원해 2015년 개봉 외화 박스오피스 3위 자리를 지키고 있던 ‘쥬라기 월드’를 제치고 3위에 등극했으며,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에 이어 흥행 순항 중이다.

특히, 612만 9681명을 기록한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의 자리까지 위협하고 있어 2위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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