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품절녀 된다…한살 연하 사업가 남자친구와 10월 결혼

입력 2015-08-28 11:0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김빈우, 품절녀 된다…한살 연하 사업가 남자친구와 10월 결혼

배우 김빈우(32)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28일 소속사 코엔스타즈에 따르면 김빈우는 오는 10월 1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김빈우의 예비신랑은 1살 연하의 일반인으로 사업체를 운영하는 대표이며, 두 사람은 올해 초부터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결혼식은 일반인인 신랑을 배려해 가까운 친척과 지인들을 초청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김빈우 김빈우 김빈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