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현재 판매 중인 렉서스 전 모델에 이번 개별 소비세 인하 분을 반영해 최대 200만원의 가격을 인하했다.
주요 모델의 가격은 렉서스 플래그쉽 LS600h(하이브리드, Executive기준)가200만원 인하된 1억7810만원으로 인하 폭이 가장 크며, NX300h(하이브리드, Supreme기준)가 60만원 인하된 5620만원, CT200h(하이브리드, Supreme 기준)가 30만원 인하된 3950만원 등이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