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삼총사’ 루시리우, 대리모 통해 46세에 ‘엄마’ 됐다

입력 2015-08-28 1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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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삼총사’ 루시리우, 대리모 통해 46세에 ‘엄마’ 됐다

영화 '미녀 삼총사'로 국내에도 익숙한 할리우드 스타 루시 리우(46)가 아들을 얻었다.

27일(현지시간) 피플 등 외신은 “루시 리우가 대리모를 통해 아들을 얻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루시 리우는 매우 행복해 하고 있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루시 리우는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로운 내 인생의 남자, 사랑하는 우리 아들 록웰 로이드 리우를 소개합니다”라며 자신이 아들과 안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루시 리우는 1991년 드라마 ‘비버리 힐스 아이들’로 데뷔한 이후 영화 ‘상하이 눈’, ‘미녀 삼총사’, ‘럭키 넘버 슬레븐’, ‘킬빌’, ‘쿵푸팬더3’ 등에 출연했다.

사진│루시리우 SNS, 루시 리우 루시 리우 루시 리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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