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어촌편2’ 측 “박형식 출연 확정…손호준 일정 조율 중” [공식입장]

입력 2015-08-31 09: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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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어촌편2’ 측 “박형식 출연 확정…손호준 일정 조율 중” [공식입장]

tvN ‘삼시세끼-어촌편 시즌2’(이하 ‘삼시세끼-어촌편2’) 측이 배우 손호준과 박형식의 합류에 관련 공식입장을 밝혔다.

‘삼시세끼-어촌편2’ 측은 3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박형식은 씨는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며, 고정 출연은 결정된 바 없다”

이어 “손호준은 일전에 확인해 드린대로 여전히 일정 조율 중인 상태”라고 덧붙였다.

앞서 복수의 매체는 이번 ‘삼시세끼-어촌편2’에 손호준 대신 박형식이 합류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손호준 측은 출연 불발설을 부인하며 10월 합류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삼시세끼-어촌편2’는 오는 9월 5일 전남 신안군 만재도에서 촬영을 시작, 10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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