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김완선·김동규의 ‘불타는 등목 데이트’

입력 2015-08-31 1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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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이 김동규의 등을 직접 닦아줬다.

오는 9월1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지리산 둘레길 여행 두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3시간의 둘레길 여정을 마친 멤버들은 늦은 저녁 함양 창원마을 베이스캠프에 모였다.

특히 함께 손을 잡고 둘레길을 걸으며 은근한 눈길을 보내던 김동규와 김완선의 등목 현장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동규가 김완선의 손길에 “등도 좀 문질러 주고 그래”라며 익살스럽게 반응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동규와 김완선의 등목 데이트는 9월1일 오후 11시 15분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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