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롬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이찬오 셰프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롬은 행복한 얼굴로 남편 이찬오 셰프의 품에 안겨 있다. 두 사람의 표정에서 행복한 신혼 생활을 느낄 수 있어 시선을 모은다.
한편 김새롬은 이찬오 셰프와 열애 4개월 만에 8월 13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이찬오의 레스토랑에서 소박한 ‘스몰 웨딩’을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김새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