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하하, 유재석과 日 배달 동행…폭풍 눈물 왜?

입력 2015-09-02 09:2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무한도전’ 하하, 유재석과 日 배달 동행…폭풍 눈물 왜?

MBC ‘무한도전’의 ‘배달의 무도’ 특집 세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배달의 무도’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해외에 거주 중인 한국인들에게 따뜻한 밥상을 배달하는 내용의 특집.

지난 방송에서는 유재석이 미국으로 배달을 가는 모습이 그려졌는데, 먼 미국으로 입양된 안타까운 사연의 주인공과 그 가족의 모습이 소개되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이어 방송 말미 예고편을 통해 정형돈·황광희가 유럽으로 떠나는 모습이 비춰지며 오래 전 광부와 간호사들의 모습을 담은 듯한 빛바랜 사진들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아시아로 배달지가 선정되었던 하하의 일본 하시마 섬으로 향하는 모습, 동행한 유재석과 함께 연신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공개되어 과연 어떤 사연일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칠레로 간 박명수는 푼타아레나스에서의 사연자 만남에 이어 남극 세종기지 대원들과의 접촉을 시도했다. 과연 박명수는 혹독한 추위를 견디고 있는 남극 대원들에게까지도 배달임무를 무사히 수행했을지 기대를 모은다.

‘무한도전-배달의 무도’는 오는 5일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MBC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