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PD “이 작품은 엄마와 딸의 이야기”

입력 2015-09-02 14: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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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PD “이 작품은 엄마와 딸의 이야기”

백호민 PD가 '내 딸, 금사월'의 기획의도를 밝혔다.

2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 골든 마우스 홀에서는 백호민 PD, 전인화, 백진희, 박상원, 손창민, 도지원, 김희정, 윤현민, 박세영, 도상우 등이 참석한 가운데 MBC 새 주말 드라마 '내 딸, 금사월' 제작 발표회가 진행됐다.

백 PD는 이날 작품 소개를 하면서 "이 드라마는 제목대로 엄마와 딸의 이야기다. 많은 이야기들을 다룰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의 어머니들은 마치 자식들에게 자신의 몸을 먹이로 내어주는 거미 같은 삶을 산다. 그런 모습들을 핵심적으로 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내 딸, 금사월'은 꿈을 잃어버린 밑바닥 청춘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파란만장 인생 역전 성공드라마이자 엄마와 딸의 아름다운 집짓기를 통해 가족으로의 회귀, 가정의 복원을 소망하는 따뜻한 드라마다. 오는 5일 오후 10시 첫 방송.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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