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주원, 다시 왕진 가방 둘러맸다 ‘신출귀몰한 의술 펼친다’

입력 2015-09-02 16: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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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 주원이 또 다시 왕진 가방을 둘러매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2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9회에서는 태현(주원)이 또 다시 왕진의술을 펼치며 활약하는 내용이 다뤄진다.

앞선 방송에서 한신병원을 떠나 시골성당으로 몸을 숨겼던 태현은 이날 여진(김태희)과 행복한 일상을 영위하던 중 자신의 의사 본능을 일깨우는 상황에 직면한다. 외국인 노동자 산모가 응급상황을 맞은 현장에 투입되며 ‘용한 돌팔이’의 신출귀몰한 의술을 펼치기 때문.

특히 이날 전개는 태현이 모처럼만에 맞이한 평화로운 일상에 파문을 일으키며 극 전개를 극한 위기 속으로 몰아넣을 예정이라 더욱 주목된다.

최근 충청도 모처에서 촬영한 이 장면은 태현의 ‘용팔이’ 본능을 일깨우는 장면인만큼 여러 번의 리허설과 섬세한 연출 속에 진행됐다. 오랜만에 왕진 가방을 둘러멘 주원은 더 할 나위 없이 메스가 잘 어울리는 모습으로 완벽한 ‘용팔이’ 김태현으로 분해 장면을 완성할 수 있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 같은 내용 외에도 태현이 여진과 깊어진 마음을 나누며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장면 또한 그려지며 촉촉한 멜로 감성 또한 더할 예정이다.
한편 ‘용팔이’는 ‘장소불문·환자불문’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실력 최고의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 ‘잠자는 숲속의 마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스펙터클 멜로드라마로, 2015년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HB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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