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 오승아, 임팔라 조용함에 반해

입력 2015-09-03 0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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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채널A

■ 채널A 밤 12시 40분 ‘카톡쇼 X’

MC 남궁연과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오승아가 쉐보레 임팔라를 시승하고 감탄한다. 남궁연은 “가격은 최고급 세단이 아닌데 겉모습은 최고”라고 말한다. 오승아는 너무나 조용한 실내 분위기에 흠뻑 빠진다.

하지만 오승아는 운전면허를 취득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초보. 남궁연은 오승아의 운전 실력에 “정말 무섭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웃고 떠들다 차를 검증할 때는 진지하게 돌변한다. 차의 보닛 위에 물컵을 올려놓고 엔진 떨림을 테스트하는 등 꼼꼼하게 살펴본다. 밤 12시 40분 방송.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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