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김해숙. 동아닷컴DB
최근 경기 탄현 SBS 드라마제작센터에서 열린 ‘사임당 더 허스토리’ 대본 리딩에 참석하며 11년 만에 복귀하는 이영애에게.
● “이 프로그램은 그냥 폐지가 답인 듯”(누리꾼 sg12****)
2일 KBS 2TV ‘나를 돌아봐’ 최민수의 PD 폭행 논란으로 이홍기가 하차하고, 후임을 물색 중이라는 기사의 댓글에서.
● “악녀 의식하지 않고, 마지막에 웃겠다”(연기자 백진희)
2일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내딸 금사월’ 제작발표회에서. 최근 드라마에서 선한 캐릭터보다 악녀가 주목받는 것에 대해.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