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우영이 달걀말이에 도전했다.
우영은 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옥장군의 레시피.M’ 방송을 통해 달걀말이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이날 우영은 “원래는 세 명이 왔어야 했는데 나 혼자 왔다”며 오늘의 요리를 소개했다.
그는 “달걀은 음식 재료로 많이 들어가는 재료다. 오늘은 달걀말이를 만들어보겠다”라며 요리를 시작했다.
고군분투를 하며 달걀말이를 만들던 중 닉쿤에 전화가 오자 “아, 달걀에 말렸어요. 얼른 와서 맛을 봐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