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팝가수 겸 배우 셀레나 고메즈가 새 앨범을 발매했다.
셀레나 고메즈는 8일(현지시각) 신보 ‘리바이벌(Revival)’을 낸다고 알리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버 사진을 올렸다.
‘Revival 10.9’라고 콘셉트를 잡은 셀레나 고메즈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모습의 흑백사진을 찍어 올렸다.
히트 싱글 ‘굿 포 유(Good For You)’가 수록된 ‘리바이벌’ 앨범은 10월 9일 출시된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셀레나 고메즈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