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이서진-옥택연, 옥수수 포장 포착…게스트들 반응은?

입력 2015-09-10 18: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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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이서진-옥택연, 옥수수 포장 포착…게스트들 반응은?

tvN ‘삼시세끼-정성편’ 제작진이 미공개 사진을 대방출했다.

제작진은 10일 오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세끼집에 방문한 게스트들에게 선물할,
텃밭 작물들을 수확해 정성스럽게 포장하는 서진과 택연. 과연 게스트들의 반응은? 내일 밤 9시 45분 tvN 삼시세끼에서 확인하세요”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스에 수확한 옥수수를 담는 이서진과 옥택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열심히 수확한 작물인 만큼 애정이 남다른 두 사람은 들뜬 마음으로 포장 중인 것. 과연 제작진의 말처럼 이 작물을 선물받는 게스트들의 반응이 벌써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가 강원도 정선을 배경으로 삼시세끼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힐링 예능 ‘삼시세끼-정선편’은 오는 11일 마지막 이야기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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