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지옥의 관문으로 불리는 슈퍼위크가 그려졌다.
이날 마틴 스미스는 슈퍼위크의 첫 번째 미션인 개별 미션에서 듀엣 특유의 하모니를 맞추며 흥겨운 무대를 펼쳤다.
그 모습에 성시경은 자기도 모르게 옅은 미소를 띄며 공연을 즐겼다.
그리고 이 좋은 징조는 결과로 이어졌다. 마틴 스미스는 개별 미션 첫 번째 합격자로 호명됐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