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아보세’ 이상민 “동료는 많은데 출연 가능한 사람 없어”

입력 2015-09-11 11: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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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세윤이 채널A '잘 살아보세' 출연을 희망했다.

11일 상암동 동아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채널A '잘 살아보세' 제작발표회에서 권오중은 게스트로 추천하고 싶은 동료 연예인에 대해 "동료가 없는 편"이라며 "오히려 저와 교회를 같이 다니는 분들이 많이 보신다. 북한 미녀들과 생활하는 게 부럽다고 한다"고 주변 반응을 전했다.

함께 출연하는 이상민은 "나는 동료는 많은데 나올 수 있는 사람이 없다"고 말문을 열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세윤이 놀러오고 싶어하긴 한다"고 덧붙였다.

‘잘살아보세’는 남북소통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이제 만나러 갑니다’의 스핀오프 버전이다. 남한 남자와 북한 여자가 가족이 돼 북한 생활 방식을 배우며 체험하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지난 3월12일 첫 방송된 이후 꾸준히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는 12일 오후 9시30분 26회 방송 예정.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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