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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석의 ‘섹시백’이 공개됐다.
패션지 더블유 코리아는 11일 오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이종석의 아침은 어떤 모습일까? 더블유 코리아가 담아온 그의 하루”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상의를 탈의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이종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흑백 무드 속 이종석은 강한 눈빛 속에 섹시한 남성미를 자아낸다.
한편 이종석은 드라마 ‘피노키오’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더블유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