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사생활2’ 박경림 “공연 수익금, 여성 위해 쓰고 싶다”

입력 2015-09-14 17: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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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경림이 공연 수익금을 여성을 위해 쓰고 싶다고 전했다.

14일 마포구 메세나폴리스에서 열린 박경림의 토크콘서트 '여자의 사생활2-잘 나가는 여자들' 기자간담회에서 박경림은 "돈을 벌려고 시작한 공연이 아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 공연도 의미 있게 쓰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목적은 하나다. 여자들이 행복했으면 한다. 집안, 가정으로 돌아가서 가족들과 행복하게 한다면 너무 좋을 것"이라며 "나한테 주어지는 돈은 여성들을 위해 쓰고 싶다. 돈은 다른 곳에서 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경림의 토크콘서트 ‘여자의 사생활 시즌2-잘나가는 여자들’은 다른 토크콘서트와는 차별화 된 새로운 기획과 풍부한 볼거리, 여자들만을 위한 세심한 배려로 20대부터 70대까지 전 연령층의 여성들에게 열렬한 호응과 공감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 박경림은 남편들은 절대로 알 수 없는, 집 나가고 싶은 아내들의 속사정을 낱낱이 파헤쳐보고 집 나온 여자들의 완벽한 가출 알리바이를 만들어주겠다고 공언해 기대감을 높였다.

‘여자의 사생활 시즌2-잘나가는 여자들’은 10월 7일~10월 11일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열린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코엔스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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