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캅’ 김희애, 20대 같은 자신의 워너비 몸매 비결 공개

입력 2015-09-22 09: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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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캅’ 김희애, 20대 같은 자신의 워너비 몸매 비결 공개

미세스캅이 화제인 가운데 미세스캅의 주연 김희애의 몸매가 시선을 끌고 있다.

이제 곧 50대가 다 되어가는 그는 과거 방송된 MBC 다큐멘터리 ‘다큐스페셜’ 방송의 ‘2014 명사 다큐 1부-특급 배우 김희애’ 특집에 출연하여 자신의 몸매 및 피부유지 비결을 유감없이 공개했다.

이날 김희애는 바쁜 일정이지만 운동은 절대 빼놓지 않는다고 밝히며, 간단한 스트레칭과 근력 운동, 유산소 운동 등이 몸매 유지 비법이라며 직접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희애는 "아이 둘 낳고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했다. 물론 그 전에도 운동을 했지만 출산 이후 더 신경써서 운동을 하게 됐다"며 "맞는지 틀린지 모르겠지만, 왠지 운동을 안 하면 숙제를 안 한 것 같다. 최소한의 시간을 들여서 운동을 하고 있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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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 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다큐 스페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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