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이민호·수지 나란히 “결별설 사실 무근”

입력 2015-09-23 07:0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연기자 이민호-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오른쪽). 동아닷컴DB

한류스타 커플인 연기자 이민호(28)와 그룹 미쓰에이 수지(21) 측이 결별설을 부인했다.

이민호 소속사 스타하우스와 수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나란히 “결별설은 사실무근이다. 두 사람은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최근 두 사람이 바쁜 일정 탓에 자연스럽게 멀어져 연인관계를 정리했다며 결별설을 제기했다.

두 사람은 2월부터 교제를 시작해 3월 영국 런던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연인 사이를 인정했다.

[엔터테인먼트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