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오 김새롬, 드디어 신혼집 마련?…알콩달콩 ‘신혼집 페인트 칠’

입력 2015-09-24 1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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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오 김새롬, 드디어 신혼집 마련?…알콩달콩 ‘신혼집 페인트 칠’

이찬오 셰프가 아내 김새롬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찬오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혼집페인트칠 #우리집 #신혼집 #우리여보제일이쁨 #갓새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찬오와 김새롬이 하얀색 페인트가 묻은 붓을 들고 있다. 김새롬은 남편 이찬오 뒤에서 입술을 내밀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김새롬과 이찬오는 지난 8월 13일 열애 4개월 만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이찬오의 레스토랑에서 소박한 ‘스몰웨딩’을 진행했다.

얼마 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김새롬 이찬오 부부는 “현재는 따로 살지만 신혼집 계약을 마쳤으며 다음 달에 입주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이찬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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