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황승언이 ‘팔로우 미6’ 기자 간담회에서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25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점에서 패션앤 뷰티 프로그램 ‘팔로우 미6’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아이비, 지나, 황승언 등이 참석했다. 황승언은 찢어진 호피무늬 스커트와 킬힐을 매치하며 아찔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팔로우 미6’는 패션, 뷰티 관련 팁들을 한데 모아 시청자들에게 알찬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팔로우 미6’는 지금 시기에 필요한 뷰티 정보를 전달하는 ‘지금 우리가 궁금한 뷰티’와 한 가지 아이템을 집중 공략해서 파헤치는 ‘뷰티 완전 정복’, 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인물들의 뷰티 노하우를 소개하는 ‘팔로우 허’ 등의 다양한 코너로 새 단장을 했다.
황승언은 시즌3부터 ‘팔로우 미’를 지켜온 안방마님 아이비를 비롯해 지나와 함께 새 MC로 선정됐다. 그는 ‘화장대를 부탁해’에서 MC로서 합격점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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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