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론다 로우지 “경기 전 성관계 남성호르몬 높여줘”

입력 2015-09-27 1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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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론다 로우지

‘UFC 론다 로우지’


종합 격투기 UFC 여성 챔피언 론다 로우지 과거 발언에 새삼 관심이 폭발적이다.


론다 로우지는 과거 한 토크쇼에 출연해 경기 전 운동선수들의 성관계에 대한 질문을 접하고 솔직한 답변을 했다.


이날 론다 로우지는 “경기 당일 성관계는 안하지만 경기 전에는 되도록 많은 성관계를 하려고 노력한다. 성관계가 남성 호르몬 수치를 높여 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론다 로우지는 지난달 UFC 경기에서 베티 코레이아를 34초 만에 KO시키는 등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최강의 자리를 지켰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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