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오, 결혼 후에도 애정 넘치는 해시태그 “갓새롬, 웃는 거 너무 예뻐”

이찬오 셰프가 SNS를 통해 끊임없이 아내 김새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찬오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갓새롬 #케이스바꿔드림 #웃는거넘이쁨 #와이프스타그램”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김새롬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새롬은 편한 티셔츠 차림에 독특한 케이스를 끼운 핸드폰을 귀에 가져다 대며 활짝 웃고 있다.

특히 레드 립이 김새롬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그 특유의 톡톡 튀는 매력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찬오는 김새롬과의 열애시절부터 지금까지 줄곧 인스타그램에 김새롬과 관련한 사진들을 올리며 ‘갓새롬’, ‘우리새롬이젤이쁨’ 등의 해시태그를 달아 무한한 애정을 과시해왔다.

결혼 후에도 변치 않는 이찬오의 애정표현이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찬오와 김새롬은 지난 8월 결혼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사진=이찬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