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과 2년 동안 2번 집에서 마주쳐…내가 피해줬다" 박잎선 충격 발언

입력 2015-10-07 1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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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과 2년 동안 2번 집에서 마주쳐…내가 피해줬다" 박잎선 충격 발언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송종국(36)과 배우 출신 박잎선(36) 부부가 결혼 9년만에 파경을 맞은 가운데, 송종국의 축구 해설위원 활동은 중단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송종국의 이혼은 개인사 문제로 해설위원 활동과는 별개라는 것이 MBC측의 입장이다.

송종국은 지난 2013년 현역 은퇴를 선언한 후 MBC 축구 해설위원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4년 브라질월드컵 당시 안정환과 투톱을 이뤄 해설을 담당했다.

이와함께 박잎선의 인터뷰 내용도 새삼 주목받고 있다.

박잎선은 6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박잎선은 "2년 전께 '아빠 어디가' 방송을 마치고 나서 부부 사이에 문제가 생겼다"고 털어놨다.

이어 "부부라는 게 몸이 떠나면 마음도 멀어지는지 2년 동안 2번 정도 집에서 마주치고, 그마저도 내가 피해줬었다. 그렇게 오해는 쌓여갔다"고 밝혔다.

한편,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2006년 12월 결혼했던 송종국과 박잎선은 최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관련 서류를 접수했다.

송종국과 박잎선 부부가 파경에 이르게 된 정확한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최근 1~2년간 별거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송종국과 박잎선은 슬하에 딸 지아 양, 아들 지욱 군이 있으며, 자녀들은 박잎선이 키울 것으로 보인다. 송종국은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딸 지아양과 함께 출연해 2013년 MBC 방송연예대상 올해의 스타상을 받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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