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밥상’ 지상렬-강예원, 다정한 투샷 포착

입력 2015-10-07 15:1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지상렬과 강예빈이 다정한 포즈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상렬은 최근 진행된 신개념 건강 쿡방 프로그램인 채널A ‘구원의 밥상’ 녹화에서 강예빈과 밀착해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지상렬은 강예빈의 머리를 손으로 정성스레 쓰다듬으며 그윽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강예빈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상렬과의 투샷을 공개하기도 해 지상렬과 강예빈의 관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상렬과 강예빈이 밀착 포즈를 선보인 사연은 8일 목요일 밤 11시 채널A ‘구원의 밥상’에서 공개된다.

한편, ‘구원의 밥상’은 매회 스타와 명사를 초대하여 그들의 생활 식단의 문제점을 분석해 내 몸을 살리는 밥상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요리해 먹을 수 있는 건강 식단을 소개한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제공ㅣ채널A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