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가을에는 도도하게…한층 성숙해진 ‘여신’ 미모

입력 2015-10-07 15: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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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진희가 화보에서 시크하고 도도한 매력을 드러냈다.

백진희는 7일 공개된 화보에서 분위기 있는 가을 여인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화보에서 백진희는 가을 분위기의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으로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 주었다.

백진희는 평소 발랄하고 통통 튀는 이미지와 다르게 분위기 있고 시크한 모습을 연출해 도도한 ‘가을 여신’의 매력을 발산했다.

현재 백진희는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의 주연을 맡아 열연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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