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손동운(왼족)과 다나가 7일 오후 서울 성북구 한빛연습실에서 열린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 연습실 공개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이날, 배우 정동화, 손동운, 이규형, 김영철, 문성일, 이시유, 선우, 다나, 유주혜, 김대종, 제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는 오는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에서 공연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