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주니어, 첫 1위 자축 “열심히 하자”

입력 2015-10-07 16: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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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주니어, 첫 1위 자축 “열심히 하자”

갓세븐 주니어가 인스타그램 활동을 시작하며 첫 1위를 기념했다.

갓세븐 주니어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감사합니다. 아가새분들이 아니었다면 이렇게 좋은 일이 없었을거에요.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인스타에 사진이 처음이라... ^^ 감사합니다. 어머니 아버지 사랑해요. 큰누나 작은누나. ^^ 마지막으로 멤버친구들 열심히하자^^ ” 라는 수상 소감과 함께 첫 번째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갓세븐 주니어는 갓세븐 멤버들과 손가락으로 숫자 1을 표시해 데뷔 후 첫 1위를 축하하는 모습이 찍혔다.

동영상에는 갓세븐 주니어가 전하는 감사인사가 육성으로 담겨있다.

갓세븐 주니어는 지난달 29일, 미니앨범 ‘MAD’ 타이틀곡 ‘니가 하면’으로 컴백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지난 6일 SBS MTV ‘더쇼’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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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주니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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