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용식, 비만일 수 밖에 없는 이유 밝혀져…‘충격적 결과’

입력 2015-10-07 16: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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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용식이 비만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밝혀졌다.

이용식은 대한민국 대표 건강 프로그램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최근 녹화에서 호르몬 수치 검사를 받았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건강 수명을 결정하는 장수 호르몬의 실태를 공개한다. 이 호르몬은 당뇨 비만 노화 수명까지 책임지는 중요한 호르몬. ‘나는 몸신이다’는 출연자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패널과 게스트에 대한 호르몬 검사를 실시했다.

이날 녹화에 참여한 패널 엄앵란 이용식 변우민 조민희, 그리고 이날 초대된 게스트 이광수는 모두 장수 호르몬 검사를 받았다.

이용식은 호르몬 검사에서 식욕억제호르몬이 정상범위를 훌쩍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식은 이어 장수 호르몬 수치 검사에서도 충격적인 결과가 드러나는데…이용식의 호르몬 검사 결과는 7일 수요일 밤 11시 채널A ‘나는 몸신이다’를 통해 공개된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채널A ‘나는 몸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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