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영화 ‘암살’, 해외 영화제 잇달아 초청 상영

입력 2015-10-08 07:0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영화 ‘암살’의 한 장면. 사진제공|케이퍼필름

1269만 관객을 모은 영화 ‘암살’이 해외 영화제에 잇달아 초청받고 있다.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암살’은 7일 개막한 59회 런던국제영화제 스릴 섹션에서 상영됐다. 최동훈 감독은 영화제를 찾아 관객들과 대화를 나눈다. 9일 개막하는 제48회 시체스국제영화제에서는 경쟁부문인 오피셜 오르비타 섹션, 21일 열리는 제4회 프랑크푸르트한국영화제에서는 개막작이다.

11월12일 시작하는 제35회 하와이국제영화제에는 ‘하와이 피스톨’을 연기한 하정우가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한다.

[엔터테인먼트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