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신지 인스타그램 캡처
신지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일주일 동안 열심히 달렸네요. 내일은 모처럼 쉬는 날인데 인스타도 하루 쉬어도 되겠죠? 여러분들 걱정 할까 봐 예고 해드려요.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월요일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모두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잘 자요! 굿나잇”이라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의 모습을 담은 셀카 한 장을 함께 남겼다. 사진 속 신지는 3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비주얼과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신지는 공연을 통해 전국 각지의 팬들을 만나고 있다. 그는 지난 6월 KBS2 ‘1박2일’ 여사친 특집에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