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광은 1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집으로 가는 길 최초 공개…컴백 특별 방송’에서 이민혁과 함께 찍은 투샷에 대해 “90라인의 누구도 뚫을 수 없는 우정이 보이지 않느냐”고 말했다.
해당 사진을 본 정일훈은 “은광 형은 가만히 있는데 민혁 형만 일방적이다. 너무하는 것 아니냐. 자세가 힘들어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에 서은광은 “밀당한 것이다. 서로 밀면 튕겨져 나가기 때문에 밀당이 필요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최근 ‘괜찮아요’로 많은 사랑을 받은 비투비는 12일 미니 7집 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집으로 가는 길’로 활동을 이어간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