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하니 냉장고에 최현석 셰프 일침 “이거 방송에 낼 수 있겠나”

입력 2015-10-13 1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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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하니 냉장고에 최현석 셰프 일침 “이거 방송에 낼 수 있겠나”

하니 냉장고를부탁해

EXID 멤버 하니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 48회에서는 걸그룹 씨스타 보라와 EXID 하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보라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어 보라의 냉장고 속 식재료들을 활용한 스타 셰프들의 15분 요리 대결이 치러졌다.

제작진은 방송 마지막에 하니 냉장고 편의 예고 영상을 공개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해당 영상에서 최현석은 “이거 방송에 낼 수 있겠느냐”며 경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성주는 “인피니트 성규와 비슷하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앞서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성규는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가 가득한 냉장고를 보여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바 있다.

하니의 냉장고 안에서 의문의 식재료를 찾아낸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 제작진은 뒤이어 오세득 김풍, 이찬오 이원일의 요리 대결 장면 일부를 공개하기도 했다.

하니의 냉장고가 공개되는 ‘냉장고를 부탁해’는 오는 19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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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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