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선우재덕, 정은우 찾겠다 결심 “내 계획대로 하겠다”

입력 2015-10-13 19: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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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황금복’ 선우재덕, 정은우 찾겠다 결심 “내 계획대로 하겠다”

‘돌아온 황금복’ 선우재덕이 친아들을 찾겠다고 결심했다.

13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서는 경수(선우재덕) 앞에서 태중(전노민)을 걱정하는 은실(전미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경수는 은실에게 “은실 씨는 강회장을 걱정할 수밖에 없겠지만 난 내 계획대로 한다”라고 말했다.

은실은 놀란 눈으로 경수를 쳐다보자 경수는 “은실 씨가 더 말려도 어쩔 수 없다. 난 내 아들을 찾을 거다”라며 “차미연(이혜숙) 지분은 다 빼앗았다”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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