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유아인·변요한 드디어 재회…전개 급물살 탈까

입력 2015-10-13 23: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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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유아인·변요한 드디어 재회…전개 급물살 탈까

‘육룡이 나르샤’의 유아인과 변요한이 8년 만에 재회했다.

13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4회에서는 썩어빠진 세상에 회의를 갖고 있던 이방원(유아인)이 이방지(변요한)가 사람을 죽이는 모습을 보게 됐다.

8년 만에 재회는 강렬했다. 이방지는 화려한 무술솜씨를 보였고 그런 이방지의 모습을 본 이방원은 눈빛마저 카리스마 넘쳤다.

한편, 이 드라마는 4회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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