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욱(왼쪽)과 정려원이 19일오후서울강남구파티오나인에서열린 tvN 새월화극 ‘풍선껌’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이날, 이동욱, 이종혁, 박희본, 김병수감독, 이미나작가등이참석해자리를빛냈다.
한편, ‘풍선껌’은 어렸을때부터가족같이지내던두남녀의순수한사랑을그린천진낭만로맨스 작품이다.
첫방송은 26일 오후 11시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배우 이동욱(왼쪽)과 정려원이 19일오후서울강남구파티오나인에서열린 tvN 새월화극 ‘풍선껌’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이날, 이동욱, 이종혁, 박희본, 김병수감독, 이미나작가등이참석해자리를빛냈다.
한편, ‘풍선껌’은 어렸을때부터가족같이지내던두남녀의순수한사랑을그린천진낭만로맨스 작품이다.
첫방송은 26일 오후 11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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