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라서’ 박소담, 레몬 같은 상큼한 미소 7종 세트 발사

입력 2015-10-20 07: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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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스타일 ‘처음이라서’(극본 정현정, 연출 이정효)에서 한송이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박소담이 레몬 같은 상큼함이 돋보이는 예쁜 미소 7종 세트를 공개했다.

배우 박소담은 극 중 한송이역으로 생계형 소녀가장으로 대학 진학과 동시에 알바의 달인이 되어 긍정의 힘으로 불행한 하루하루를 버텨나가는 이 시대의 캔디형 여주인공이다. 이 시대의 캔디형 한송이는 극 중에서 미소를 잃지 않고 예쁜 미소를 보여주며 레몬 같은 상큼함으로 남심을 자극하고 있다.

또한 공개된 사진 속의 박소담은 활짝 미소를 통해 예쁜 미소 대열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포인트를 주는 다양한 머리띠를 통해 상큼함이 배가 되고 있으며 남심을 사르르 녹이는 미소를 통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본격적으로 송이와 태오가 동거로맨스를 시작하고 송이는 지안에게 마음이 자꾸 커져가며 삼각로맨스가 시청자들을 두근거리게 할 것이다.

한편, 스무살 청춘의 솔직한 사랑과 현실적인 고민을 따뜻하게 그려나가고 있는 온스타일 첫 오리지널 드라마 '처음이라서'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온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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