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비욘세의 육감적인 몸매가 화제다.
비욘세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혹적인 보디라인이 드러난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비욘세는 보랏빛 계열의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몸매를 드러냈다. ‘꿀벅지’, ‘몸매 여신’이라는 별명 다운 자태였다.
한편, 비욘세는 20일 니키 미나즈와 ‘타이달 X: 1020'콘서트’에서 화려한 무대를 수놓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비욘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