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손나은이 한줌허리를 강조한 패션화보를 공개했다.
27일 패션지 코스모폴리탄은 11월호에 수록된 손나은의 패션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손나은은 환절기에 맑고 고운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촉촉한 크림에 오일 한 두 방울을 믹스해서 쓰는 것을 추천했다.
더불어 19인치 개미허리로 유명한 손나은은 필라테스와 근력 케어 운동을 주로 하고 있으며 부기 관리 역시 소홀히 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권용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코스모폴리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