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안구정화 시켜주는 화보 ‘빨려들어갈 것 같은 압도적인 눈빛’

입력 2015-10-27 13: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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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11월 호를 통해 소녀시대 윤아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소녀시대 정규 5집 활동을 마무리 한 윤아가 화보를 통해 근황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를 통해 윤아는 한층 더 성숙해진 분위기와 표정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화보 속 윤아는 순수한 아름다움을 지닌 가을 여자로 변신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컬러풀한 원석을 사용한 주얼리가 돋보이는 화이트, 누드 톤의 원피스와 니트는 자연스럽게 늘어트린 긴 생머리와 어우러져 윤아를 가을 여자로 변신 시켰다. .

특히, 아뮬레뜨 드 까르띠에를 포함한 까르띠에(Cartier)의 아이코닉 컬렉션 주얼리들을 착용해 한층 더 고급스러운 화보 컷이 연출 되었다.

한편, 윤아가 속한 소녀시대는 올 11월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국내 단독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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