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인나의 남다른 볼륨감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과거 온라인 상에서는 ‘유인나 노출 장면’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이슈가 됐다.
공개된 사진은 tvN 드라마‘인현왕후의 남자’에 출연 당시 유인나의 모습을 캡쳐 한 것. 사진 속 유인나는 속옷 노출과 함께 아찔한 볼륨감을 뽐냈다.
특히 유인나의 청순 미모와는 달리 놀라울 정도의 풍만한 가슴이 인상적이다.
한편, 유인나는 내달 2일 첫 방송되는 웹드라마 '시크릿메세지' 에 출연한다.
유인나가 출연하는 '시크릿메세지'는 서로 다른 삶을 살던 한국남자 우현(최승현)과 일본여자 하루카(우에노 주리)가 첫사랑의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간다는 내용을 담은 드라마다.
사진=유인나 '인현왕후의 남자' 화면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