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치 제주, ‘밀리우’에서 애프터눈 티 실시

입력 2015-12-04 13: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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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는 2016년 2월 29일까지 프렌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밀리우’에서 다양한 디저트와 차가 어우러진 ‘애프터눈 티’를 실시한다.

해비치 ‘애프터눈 티’는 과일 타르트와 카놀리, 프랑스 디저트 피낭시에와 에클레어, 고소한 스콘과 샌드위치 등으로 구성했다. 차는 다즐링, 잉글리쉬 브렉퍼스트, 얼그레이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캐머마일, 바닐라 루이보스, 페퍼민트 등의 허브차도 주문 가능하다.

김재범 전문기자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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