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영, 하의 실종 패션에 드러난 백옥 각선미

배우 주다영의 청순미와 섹시미가 공존하는 화보가 공개됐다.

주다영은 패션매거진 에스콰이어 12월호 화보에서 그 동안 숨겨왔던 매력을 발산하며 여성미 물씬 풍기는 여인으로 변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다영은 오버사이즈 니트에 검정색 핫팬츠를 입고 매혹적인 눈빛과 함께 이기적인 몸매를 뽐냈다. 특히, 백옥 같은 피부에 아름다운 쇄골라인을 드러내 남성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또한,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허벅지 라인이 돋보인다.

주다영이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는 ‘에스콰이어’ 1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주다영은 현재 KBS1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에서 말괄량이 최지아 역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나타내며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제공ㅣ에스콰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