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원근이 꽃미소를 가감없이 보여줬다.

이원근은 패션 매거진 '슈어'와 순수함을 콘셉트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그는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스물 다섯 청춘을 지나고 있는 청년 이원근으로서의 속내와 배우로서의 생각, 가치관을 진지하게 말했다.

이원근의 화보와 인터뷰는 '슈어' 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사진제공|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