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이병헌·유아인·한효주, 올해의 ‘톱스타상’

입력 2015-12-25 08: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이병헌-유아인-한효주(맨 왼쪽부터). 동아닷컴DB

배우 이병헌과 유아인, 한효주가 (사)한국영화배우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톱스타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김수현과 추자현은 중국에서 한류를 이끄는 활약을 인정받아 ‘대한민국을 빛낸 인기 스타상’의 주인공으로 뽑혔다.

이밖에도 영화 ‘소셜포비아’의 변요한과 ‘거인’의 최우식, ‘간신’의 이유영, ‘검은사제들’의 박소담은 ‘한국영화 인기 스타상’을 나란히 수상한다.

[엔터테인먼트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