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섹시 품은 팜므파탈…맹추위 녹일 기세 [화보]

김희정, 섹시 품은 팜므파탈…맹추위 녹일 기세 [화보]

배우 김희정이 한류매거진 케이웨이브 화보를 통해 섹시하고 매혹적인 배드걸로 변신했다.

김희정은 최근 케이웨이브와 진행한 1월호 화보촬영에 나섰다. 완벽한 몸매와 곧은 다리를 가진 김희정은 이번 화보에서 섹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배드걸(bad girl) 스타일’을 표현했다.

화보 속 김희정은 눈빛은 강렬하게,앉거나 누운 포즈로 시크한 무드를 연출하는가 하면 고급스러운 무드로 카메라를 강렬하게 응시하며 당장이라도 남성들을 유혹할 수 있을 만큼 도발적이고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 하고 있다.

잘빠진 다리라인과 명품 힙라인이 돋보이는 숏팬츠와 짧은 스커트를 착용하고 있는 컷은 아찔하고 섹시함을 강조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치명적인 매력이 담긴 김희정의 화보와 인터뷰는 케이웨이브 1월호에서 볼 수 있다.

한편 김희정은 SBS 설 특집극 ‘영주’에서 영주 역으로 촬영 중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케이웨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