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여진이 쭉 뻗은 각선미를 공개했다.

최여진은 7일 자신의 SNS에 “합성아님”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여진은 해변을 배경으로 요가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핫팬츠 사이로 드러난 쭉뻗은 8등신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여진은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후 다수의 작품을 통해 개성 있는 연기와 진행으로 꾸준히 활약하고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사진ㅣ최여진 인스타그램